[스키장 개장 소식] ⛷️ 모나용평·휘닉스·하이원 등 역대급 조기 개장! 곤지암리조트 '시간제 리프트권' 등 주요 스키장별 특별 이벤트 총정리

 안녕하세요, 스키와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여러분!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일찍 찾아와서 스키장들도 예년보다 빨리 문을 열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번 겨울은 평소보다 일찍 찾아온 한파 덕분에 주요 스키장들이 작년보다 훨씬 빠르게 시즌을 시작했어요. 스키 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부터 준비해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스키장들이 문을 열었고, 어떤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2025-26스키장 개장소식


모나용평 스키장운영일정

모나용평, 가장 먼저 스키 시즌 시작했어요


모나용평 스키장 개장


모나용평이 지난 11월 21일에 슬로프를 개장하면서 올 시즌 가장 먼저 스키장 문을 열었어요. 처음에는 28면의 슬로프 중에서 초·중급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핑크 슬로프부터 개방했는데요. 모나용평 측에 따르면 안정적인 설질이 확보된 코스부터 우선 운영하고, 기온과 적설량을 보면서 연말까지 모든 슬로프를 차례대로 열 계획이라고 해요.

모나용평은 28면의 슬로프와 14기의 리프트를 갖추고 있는데, 50년이 넘는 제설과 슬로프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서 시즌 내내 좋은 설질을 유지하는 게 강점이에요. 개장 첫날에는 시즌 오픈 기념 행사도 열리고 먼저 온 사람들에게 '개장빵'도 나눠줬다고 하니 분위기가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모나용평슬로프오픈현황

서른 살 맞은 휘닉스 스노우파크, 다양한 혜택 준비


휘닉스 스노우파크


휘닉스 스노우파크도 모나용평과 같은 날인 11월 21일에 문을 열었어요. 특히 올해는 휘닉스가 30주년을 맞이해서 여러 가지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해요. 지난해보다 8일이나 일찍 시즌을 시작했는데, 이번 주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제설 작업을 빨리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장 첫날에는 호크 슬로프에서 오프닝 이벤트가 열렸고, 스키하우스에서는 '개장빵 이벤트'도 진행됐어요. 선착순으로 나눠준 포춘쿠키 안에는 호텔 숙박권, 리프트권, 블루캐니언 및 스노우빌리지 입장권 같은 다양한 경품이 들어있어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고 해요.


슬로프리프트오픈현황

하이원리조트, 작년보다 22일 빨리 개장


하이원리조트 개장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11월 28일에 스키장을 개장한다고 해요. 올해는 한파가 일찍 찾아와서 기온이 빨리 떨어졌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약 22일이나 앞당겨서 제설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이원리조트는 좋은 설질을 유지하기 위해 일 평균 기온, 습도, 풍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맞춤형 제설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어요. 초보자 슬로프 정비, 리프트 안전점검, 시설 보강 등 전반적인 준비에 힘쓰고 있으며, 개장 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겨울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리프트케이블카가동현황

곤지암리조트, 초중급자 편의 대폭 강화


곤지암리조트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12월 초에 25/26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이곳은 최대폭 154m의 8개 광폭 슬로프와 시간당 1만5000명을 수송할 수 있는 고속 리프트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올해는 '스키어의 일상에 스며드는 단 하나의 프리미엄 스키장'이라는 콘셉트로 특히 초중급자들의 편의를 많이 강화했어요. 어린이와 초급자를 위한 전용 프라이빗 슬로프와 정상에서 베이스까지 이어지는 완만한 '파노라마 슬로프'를 마련해서 누구나 안전하게 스키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답니다.

12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는 얼리 모닝 운영도 확대해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7시, 평일에는 오전 8시에 문을 열어서 바쁜 스키어들도 좋은 설질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어요.


곤지암 리조트 예약하기

모나용평의 다채로운 겨울 이벤트


모나용평은 스키 이용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어요. 12월 24일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갈라쇼가 열린대요. 연말에는 버스킹 공연, 불꽃쇼, 일출 케이블카 운행 등을 포함한 신년 카운트다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내년 2월에는 43년 동안 이어져 온 '외국인 스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해요. 이 행사에는 주한 외교관이나 주재원 가족 등 약 500명이 참여한다고 하니 규모가 꽤 크네요. 특히 시즌 막바지인 2월 말에는 국내에서 유일한 물웅덩이 퍼포먼스형 스키 이벤트인 '발왕수플래시'가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라고 해요.

 

 

 

 

곤지암리조트의 특별한 서비스와 편의시설



곤지암리조트 스키강습


곤지암리조트는 국내 최초로 '시간제 리프트권'을 도입했고, 동시간대 이용객을 제한하는 '슬로프 정원제', 모바일로 예약하고 입장할 수 있는 '스키 퀵패스' 등도 운영해서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어요. 8회차 1대1 담임제 강습으로 구성된 '레인보우클럽'은 전용 라운지, 락커, 주차장까지 제공해서 프리미엄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답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콘텐츠도 많이 늘렸어요. 2개의 펀 슬로프와 15개 레일로 운영되는 눈썰매장(정원 300명 제한), 국내 리조트 최초로 도입한 하이퍼볼링 '스트라이크잇', 온수풀 '패밀리 스파', 다양한 레스토랑 등을 갖춰서 스키를 탄 후에도 즐길 거리가 많아요.


스키강습 요금 알아보기

올 겨울 스키 여행, 어디로 갈까?


올해는 스키장들이 일찍 문을 열어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시간이 더 길어졌네요! 각 스키장마다 특색 있는 슬로프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가실 계획이라면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은 곤지암리조트나 모나용평이 좋을 것 같고, 서른 살을 맞은 휘닉스 스노우파크의 특별한 이벤트도 놓치기 아쉬울 것 같아요. 하이원리조트도 좋은 설질로 스키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니 올 겨울에는 어느 스키장을 가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키장 선택에 고민이 되신다면 각 리조트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특별 할인 이벤트나 패키지도 많이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시면 더 알뜰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모두 즐거운 스키 시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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