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좋아하시나요? 특히 기차여행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죠. 오늘은 경북도에서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완벽한 기차여행 경주' 관광전용 열차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강원 동해에서 경주까지, 하루 동안 천년고도의 매력을 듬뿍 담은 이 특별한 여행 상품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함께 알아볼까요?
완벽한 기차여행 경주, 어떤 상품인가요?
경북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고 동해안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상품이에요. 오는 29일 하루 동안만 운영되는 이 관광전용 열차는 강원 동해에서 출발해 삼척을 거쳐 서경주역까지 왕복하는 코스로 구성됩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올인클루시브'라는 점! 지역 관광, 문화 체험, 맛있는 식사, 열차 안에서 즐기는 레크리에이션까지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어요. 게다가 왕복 열차비, 식비, 입장권, 가이드 비용까지 모두 포함된 8만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동해안 열차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열차 안에서 즐기는 특별한 체험들
기차 여행의 묘미는 목적지만큼이나 여정 자체를 즐기는 데 있죠. '완벽한 기차여행 경주'는 열차 안에서도 지루할 틈이 없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어요.
코레일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완벽 카페'에서는 음악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요. 또 지역 특산물과 관련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존'에서는 여행지의 맛과 멋을 미리 경험할 수 있죠.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고요, 특히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동식 카트 서비스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할 거예요. 저도 어릴 적 기차여행에서 카트에서 파는 컵라면과 김밥을 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천년고도 경주의 핵심 명소를 한번에!
이 관광열차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천년고도 경주의 핵심 관광지를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경주에 도착하면 대릉원과 천마총, 첨성대,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대표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어요.
특히 이번에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신라 금관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서 천년 문화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신라 금관은 우리나라 문화재의 대표주자인데, 직접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APEC 정상회의 기념 특별 편성의 의미
이번 '완벽한 기차여행 경주' 관광열차는 단순한 여행 상품이 아닌,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국제적인 행사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알리고,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죠.
이런 특별 기차여행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동해안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타보고 싶네요!
동해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경북도는 이 상품이 동해선의 중간 거점인 울진, 경주 등을 단순히 '거쳐 가는 지역'이 아닌, '머물러 즐기는 지역'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물면서 지역 상권도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효과를 노리는 거죠.
실제로 지역 관광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지역 음식을 맛보고,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여행자로서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경제적 도움이 되는 윈-윈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의 철도 관광상품 개발 계획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개최를 기념해 편성한 이번 상품으로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게 경주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동해안의 멋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어요.
이번 '완벽한 기차여행 경주'가 좋은 반응을 얻는다면, 앞으로 동해안의 다른 매력적인 지역을 연계한 다양한 철도 관광상품이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요. 포항이나 울산, 강릉 등 동해안의 다른 도시들을 연결하는 관광열차도 기대해 볼 만하겠죠?
나만의 완벽한 기차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이번 '완벽한 기차여행 경주'는 29일 하루만 운영되는 특별 상품이지만, 이를 참고해서 나만의 기차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동해선을 이용해 동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경주의 역사 문화를 연결하는 여행 코스를 직접 짜보는 거죠.
물론 관광전용 열차처럼 모든 것이 포함된 편리함은 없겠지만, 자유롭게 일정을 조절하며 나만의 속도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가을이 깊어가는 지금,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이런 특별한 관광상품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지역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기차 타고 떠나는 여행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