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능 D-Day] 수험생 55만 명 응시, 11월 13일 '수능 특별 교통 대책' 총정리 (출근 시간 조정, 영어 듣기 소음 통제)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11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수험생들에게는 1년간의 노력을 쏟아부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죠. 올해 수능은 11월 13일에 치러지는데요, 정부에서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여러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해요. 오늘은 이 지원 대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올해 수능, 작년보다 3만 명 늘어난 55만 명 응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에요.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인 중증시각장애인 등은 오후 9시 48분까지 시험을 보게 된다고 해요.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3만 1,504명이 증가한 55만 4,174명이 응시한다고 해요. 정말 많은 수험생이 한날한시에 시험을 치르는 셈이죠. 그래서 정부도 이 많은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어요.

 

 

 

 

수능 당일 교통 혼잡 줄이기 위한 대책


아침부터 급하게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 모습, 한 번쯤 TV에서 보셨죠? 정부는 수험생들이 교통 혼잡으로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는 일이 없도록 여러 대책을 마련했어요.

우선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 요청했다고 해요. 또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는 수도권 지하철 운행 대수를 평소보다 늘리기로 했어요.

그리고 만약 교통이 막히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경찰서 등 행정기관의 비상 수송차량이 수험생 이동 경로에 배치돼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다만 자가용으로 시험장에 가는 수험생들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된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시험장 근처에서는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는 뜻이에요.

 

 

 

 

영어 듣기평가 시간, 전국이 조용해져요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전국이 조용해진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실제로 정부는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 전국적으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조치를 취한다고 해요.

항공기와 헬리콥터의 이착륙 시간을 조정하고, 군부대의 포 사격이나 전차 이동 같은 군사훈련도 잠시 중단한대요. 또 듣기평가 시간 외에도 시험장 주변을 지나는 버스나 열차는 서행하고 경적 사용을 자제하도록 했어요.

시험장 주변 행사장이나 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소음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고 하니, 수험생들이 집중해서 시험을 볼 수 있겠죠?

 

 

 

 

기상 악화에 대비한 안전 대책


날씨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잖아요. 만약 수능 당일 날씨가 좋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요? 정부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 기상 악화 대책도 마련했어요.

수험생들은 11월 7일부터 기상청 누리집에서 시험장 날씨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또 각 시도에서는 도서·벽지 수험생 수송 대책과 제설 대책 등을 마련해 두었다고 해요.

만약 지진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도 철저한 대책이 마련됐어요. 모든 시험장에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해두고, 지진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기상청 날씨누리

시험장 안전 점검 철저히 실시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17개 시도교육청에서는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전체 시험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해요.

책상과 의자가 불편하지는 않은지, 화장실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냉난방 시설은 괜찮은지 등 꼼꼼하게 살펴본다고 하니 수험생들은 시험 환경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

 

 

 

 

문답지 보안 관리도 철저히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문답지 관리겠죠? 교육부는 경찰청, 시도교육청과 함께 문답지 보안 관리를 위한 철저한 경비체계를 마련했다고 해요.

모든 시험지구에는 교육부 중앙협력관이 파견돼 문답지 관리를 지원한다고 하니, 수험생들은 시험의 공정성에 대한 걱정 없이 오로지 자신의 실력 발휘에만 집중하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그동안 수험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부처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어요. 또한 "수험생 여러분은 건강에 유의하며 마음 편히 시험 준비에 전념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답니다.

이제 수능까지 약 20일 정도 남았네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건강 챙기면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정부에서 이렇게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은 오직 시험에만 집중하세요! 모든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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